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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이
AOB3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 프로덕트
팀장
정하은
팀원
김은선, 김주민, 신정윤, 최민규
트랙
인더스트리
이음이' 서비스는 청각·발달·지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동일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해, 증상 기록, 병원 방문, 건강 관리 전반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파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 정보를 쉽게 기록·관리할 수 있는 AAC (보완 대체 소통) 체계를 적용해, 장애인과 의료진이 원활하게 소통하며 증상을 파악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UX와 기능을 설계했습니다. '이음이'는 장애인과 의료진 간의 소통 장벽을 줄이고, 더 나은 의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수
1기
HCI 개론: UX 중심 디지털 프로덕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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