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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Crape)
BEX
건강한 일상을 원하는 2030을 위한 셀프 케어 서비스
팀장
안효진
팀원
류승기, 박소현, 서규진, 최예빈
트랙
인더스트리





2030세대는 높은 우울 및 불안감을 느끼지만 전문가의 도움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BEX 팀에서는 기존 멘탈 헬스케어 앱들이 낮은 사용 지속률을 보이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부담 없이 가벼운 '셀프 케어' 경험과 적재적소에 필요한 '효용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크레페(Crepe)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사용자 리서치를 통해 2030세대가 명상 앱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지 못하고 있는 문제와 수동적인 탐색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어, 사용자 유형(초보자/숙련자)에 따라 유동적인 홈 화면을 디자인하여 직관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찾고, 달콤하고 든든한 마음의 양식을 쌓아갈 수 있는 습관 형성 방식을 설계하였습니다.


우수
Master Class
[노트폴리오 X 컴패노이드 랩스] HCI 마스터 클래스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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