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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신고 UX

N/A

숏폼 플랫폼을 위한 ‘짧고 자유로운’

​팀장

김지은

​팀원

김자은, 최현지

​트랙

아카데미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 등 숏폼 플랫폼에서 많은 사용자가 선정적 영상이나 위험한 챌린지 등 유해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통해 이를 방지하고 있지만, 기술적·시스템적 한계가 명확하여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상황입다. 이에 서베이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숏폼 플랫폼 내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인식과 행동 패턴을 조사하고, 신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모니터링 시스템의 한계를 파악하고, 숏폼 플랫폼에 적합한 신고 시스템의 UX 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우수

1기

프로덕트 디자인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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