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창업가와 함께
UX 혁신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합니다.
Companoid Labs의 C² Studio 패밀리사는 일정 시간 인큐베이션을 통해 독립 경영 체제를 갖춘 CIC로 설립되거나, 예비 창업팀 및 극 초기 스타트업으로 첫 투자사이자 주요 주주 지위로 함께 하는 COC (Company Outside Company)로 설립되어 창업가들과 함께 혁신의 여정을 나아갑니다.
사내 독립 기업, CIC
아이디어부터 함께 하고
독립 경영으로 성장합니다.
사외 독립 기업, COC
산업과 사용자 문제에 공감하고
UX 혁신을 통해 성장합니다.

Alyce Health는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체적 위험을 감소할 수 있는 Skeleton AI 기반 운동 Saa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lyce Health는 사용자의 뼈대(Skeleton)를 인식하고 모션 트래킹이 가능한 AI 기술을 토대로, 여러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체적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신체 EAP SaaS 윌로(Weelo)를 제공합니다. 이미 쿠팡 물류센터 등에 PoC를 진행중이며, 삼성생명, LG 유플러스 등에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참여중입니다. Companoid Labs와 함께 버티컬 신체 EAP SaaS에 필요한 글로벌 타겟의 UX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비디랩은 고객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자동화해 현업의 의사결정을 돕는 CX SaaS를 만듭니다.
디비디랩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들이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들을 수 있도록 대부분의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 디비(Diby)를 개발합니다. 특히, 검증된 패널들을 통해 고객의 이야기를 확보할 수 있는 우쥬테스트 서비스와 현업에서 사용하는 SaaS 프로덕트인 디비를 통해 고객 경험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당근마켓을 비롯해 유수의 스타트업과 기업, 기관들이 사용 중에 있습니다.

Companoid Institute는 UX 혁신을 위한 HCI 연구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를 수립하고 인재를 양성합니다.
Companoid Labs는 CIC인 Institute와 함께 UX 혁신을 위한 리서치, 전략 수립, 인재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Companoid Labs 내 부서인 Companion Division에서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을 위해 구성된 1셀 2스튜디오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죠. UX 혁신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위한 UX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UX 혁신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HCI 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UX 분야에 대한 저변 확대와 질적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Studio Companion은 Gen AI를 활용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에이전트와 콘텐츠를 개발, 디자인 하는 스튜디오 입니다.
Studio Companion은 CIC인 Studio Companion을 통해 Gen AI 및 GPT 기술을 활용한 관계 형성형 프로덕트 UX 설계 혹은 프로덕션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Midjourney를 포함한 대부분의 Gen AI 도구들에 있어 숙련된 Prompt Architecting Engineer들이 다양한 형태로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레벨로 프로덕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죠. Gen AI 및 GPT 기술을 개발중인 스타트업들과 실제 서비스화 하고 최적의 UX를 제공하는데 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