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함께 협업하고,
이를 통해 더 위대해지며,
훨씬 담대해집니다.
C² Studio (C스퀘어 스튜디오)는 Companoid Labs 만의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으로, UX 혁신을 원하는 창업팀과 함께 일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합니다. 우리는 사용자 경험에 관한 전문성과 인재 경영 지원, 재무 전략의 결합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현실화 합니다. 스타트업의 창립 동반자로서 창업자의 비전을 실현할 실질적인 협업을 함께 합니다.
컴퍼니 빌딩 철학
건물을 짓는 건축가의 마음으로,
프로덕트를 짓는 UX 설계를 지향합니다.
컴퍼니 빌딩 기능
기업이 필요한 것을 투자하고,
전세계 UX 혁신을 함께 합니다.
User Experience
UX 리서치를 기반으로 프로덕트 설계에 근거를 확보하고, HCI 기술 및 UX 설계에 관한 IP를 확보합니다.
Product Design
UI를 포함한 프로덕트 디자인을 지원하고 가이드 하며, 프로덕트 디자인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내재화 합니다.
Usability Test
Companoid Labs가 자체 개발한 UX Audit 시스템 기반 사용성 테스트 툴킷(UAT)을 통해 사용성을 검증하고 개런티 합니다.
Execution
스타트업 설립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법률, 회계 등 경영 전략, 조직 운영, 마케팅 등을 전문가 자문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지원합니다.
Branding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딩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프로덕트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Contents
사용자가 경험할 콘텐츠에 대한 전략 수립과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지원하고, 제휴된 콘텐츠 스타트업과 함께 전달합니다.
Networking
스타트업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지원함으로써 조직의 학습을 가속화하고 초기 스타트업이 자주 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Human Resource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UX 분야의 인재를 CIC인 Institute를 통해 양성하고, C² Studio 패밀리사들에 인재를 투자합니다.
스타트업 팀 이야기
창업자와 팀 구성원 모두와,
동반자로 함께 합니다.
훌륭한 파트너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파트너들이 더 잘 하는 일.

일을 대한 태도,
사용자를 이해하는 일.
저는 Companoid Labs의 열렬한 팬입니다.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파트너로 일하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건강하게 나눌 수 있으며, 때때로 내부보다(?) 더 의지가 될 때도 있을 정도로 Companoid Labs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에 합류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Dia, Chief Executive Officer, Alyce Healthcare

긍정적인 영향,
팀의 성장에 밑거름.
Companoid Labs 컴퍼니 빌딩 스타트업으로 합류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외부의 모든 곳에 너무 만족스럽다고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타 투자사와 투자 미팅을 할 때 Companoid Labs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면 모두 너무나 긍정적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Jisoo, Chief Executive Officer, DBDLAB
자주 하는 질문
무엇을 주로 투자하는지가 다릅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인 AC (액셀러레이터)는 기본적으로 짧은 기간에 성장하는 프로그램(short-term growth program)을 운영하는 투자사로 이 과정을 통해 향후 수년 동안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즉, AC는 초기 팀을 위한 금전적 투자자(Financial Investor, 이하 FI)로서 교육(보통 배치 프로그램 등으로 불리는)과 네트워크를 통해 일정 수준으로의 빠른 성장을 밀어 올리는 형태의 투자를 합니다.
반면, 일반적으로 프리A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사인 VC (벤처 캐피탈)는 용어에서 보듯, AC에 비해 보다 FI의 성격을 가지고 말 그대로 캐피탈 기능에 집중하며 대부분의 경우 금전적 투자 이외에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VC의 문제가 아니라 VC가 갖고 있는 성격이 자본을 투자하고 회수함으로서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비즈니스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이에 적합한 분들이 심사역 등을 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한 AC, VC와 달리 컴퍼니 빌더는 컨셉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전문성 투자자(Talent Investor, 이하 TI)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극초기부터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물적, 인적 리소스를 직접 투입해 창업자 및 팀과 함께 성장을 이끌어 내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FI로 역할 하는 것이 주가 되는 AC나 VC에 비해 컴퍼니 빌더는 실제 프로덕트를 만들고 기업을 성장하는데 필요한 리소스를 전문성 리소스 관점에서 투자하고 지원하는 기능이 훨씬 강합니다.
Companoid Labs는 UX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프로덕트 UX를 함께 설계하고 리서치, 검증을 통해 사용자에게 사랑 받는 프로덕트(Most Lovable Product)를 창업자 및 팀과 함께 만들어 내는 컴퍼니 빌더로, 초기 팀과 함께 프로덕트와 시장을 만들어내는 미션을 함께 수행합니다.
완전히 환영합니다.
컴퍼니 빌더에 대한 설명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초기 팀일수록 Companoid Labs와 함께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그러나 사용자 중심으로 검증하고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Companoid Labs가 지향하는 컴퍼니 빌딩의 출발점 입니다. 아직 법인을 설립하지도, 투자를 받지도 않았다면 우선 순위 0순위 입니다. 언제든 Contact를 통해 컴퍼니 빌딩에 지원해주세요!
CIC (Company In Company)는 사내독립기업, COC (Company Outside Company)는 사외독립기업으로 말 그대로 컴퍼니 빌더 바깥에서 팀 빌딩이 이루어진 스타트업을 의미합니다.
본래 미국에서 출발한 컴퍼니 빌더는 팀 빌딩을 다양한 채널에서 하게 됩니다. 회사 내부에 일정 기간 창업팀을 두고 내부적으로 운영한 뒤 스핀오프(독립 법인으로 내보내기)하거나, 외부에서 이미 만들어지거나 만들어 질 창업팀을 법인화 단계부터 함께 해 컴퍼니 빌딩을 하는 형태가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Companoid Labs는 이러한 형태를 크게 CIC와 COC로 나누고 (예비) 창업자 혹은 팀을 만나고 있습니다. 상호 이야기 과정에서 협의된 방식으로 팀 빌딩을 하고, 아이디어 검증을 포함한 컴퍼니 빌딩 프로세스를 밟습니다. 정해진 공식이나 절차가 있다기 보다는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프로세스를 진행해나가며 창업자의 의사결정을 돕고 함께 같은 비전과 미션을 가지며 컴퍼니 빌딩을 해나가므로, CIC냐 COC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량과 노하우,
함께 혁신하는 동반자.
컴퍼니 빌딩은 극초기 스타트업에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진솔하고도 정확한 피드백 덕분에, 같은 문제도 어느 지점부터 풀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이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Seongchul, Chief Executive Officer, Rubric 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