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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규 의장이
직접 답합니다.

여러분이 자주하는 질문을 모아,

장진규 의장이 직접 작성한,

​답을 여과 없이 보여드립니다.

이미지 제공: Hadija Saidi
강의

수강 신청을 매 학기 해야 하나요?

#수강신청 #비용압박 #비싸

​전혀 그렇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 에서도 써 두었지만, 학기제로 구성된 이유는 학교와 같은 시스템을 따르기 위해서 입니다.

어떤 학기에, 어떤 과목만 들어도 괜찮습니다. 물론, 과목별 난이도나 HCI 칼리지가 구성한 커리큘럼 상 1학기 수업부터 듣는 것이 가장 PO, UX 분야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학습하는 과정에 연착륙하기에 좋은 과목들입니다. 일부 1학기 과목은 2학기, 3학기에도 개설하니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매 학기 신청해야만 하는 줄 알고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시지 않아도 됩니다. 학기별로 필요한 수업이 열리면 그것만 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 수료, 졸업 등을 하고 싶다면 1학기 수업 듣고 좀 쉬다가 3학기나 다음 2학기 때 돌아오셔서 들으셔도 됩니다. 휴학 개념까지 도입하면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서 넣지 않았는데, 한 학기만 들으셔도 HCI 칼리지 멤버십에 합류하시는 것이므로 저희는 언제든 멤버십 네트워크에 초대드릴 계획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대학원 대신 HCI 칼리지를 믿어도 될까요?

#대학원대신HCI칼리지 #대학원수준이가능

​아마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우선 단순히 기존의 대학원과 컴퍼니 빌더가 만든 인재양성 프로그램 간의 신뢰 비교로만 따지고 들면 학교가 그래도 더 믿음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대학 제도는 역사적으로 오래 되었고, 국가로부터 관리되기 때문입니다. HCI 칼리지가 학교 시스템을 어느 정도 차용, 응용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HCI 칼리지 소개 페이지에서 절제된 표현으로 비교를 해두었지만, 저 역시 Ph.D. 학위를 했고 UX 분야에 애정을 가지고 일을 하는 입장에서 우리나라가 UX 경쟁력이 유독 떨어지는 원인 중 하나가 적절한 학습 혹은 커리어 패스 여정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HCI 분야를 전공한 제 동료들이 UX Researcher, UX Desinger, Product Designer 등으로 진출이 활발하고 Product Director 등 프로덕트 전체를 총괄하는 자리에 두루 포진해 있습니다.

대학원 커리큘럼이 훌륭한 교수님들 덕분에 잘 갖춰져 있기는 하나, 대학원을 선택하는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만족하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HCI 분야가 자리 잡은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을 고려할 때, 그리고 현업에서 일하며 대학원을 끊임 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환경을 고려할 때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랜기간 생각해왔고 이를 실현한 프로그램이 HCI 칼리지 입니다. 그래서, 대학원에서도 보기 힘든 커리큘럼 구성과 내용으로 소개하는 것이니 만큼, 믿고 안믿고의 문제보다는 객관적으로 비교해보셔도 좋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시드니 대학교
직업 인터뷰

취업이나 직군 전환에 베네핏이 있을지?

#어쨋든취업 #현실적으로중요해 #직군전환을원해요

제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이 80곳이 넘고, 또 교류하는 기업들로만 하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믿을만한 PO 없을까요?" "UX 리서처 찾고 있어요" "디자인도 할줄 알고 데이터나 UX 설계도 가능한 프로덕트 디자이너 추천해주세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무려 상장사부터 극초기 스타트업까지 스테이지도 가리지 않고 이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HCI 칼리지 개설 소식이 전해진 뒤 평소 교류하던 기업들로부터 HCI 칼리지 출신의 인재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에 대해 제안을 받았고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업의 규모를 가리지 않고, 또 되도록이면 저희가 컴퍼니 빌딩 중인 스타트업이나 제가 투자한 스타트업들 중 사용자 경험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믿을만한 곳들과 HCI 칼리지 멤버십 분들에게 인재채용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곧,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학기 과목이 특히 헷갈려요. 차이가?

#이게그거같고 #저게이거같고 #고민이돼요

우선  1학기 과목들은 기본적으로 HCI 및 UX에 대한 기초 지식을 모두 전달해드린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그러나 과목의 제목과 비중 설명이 첨부된 표에서 보실 수 있듯, 지향점과 학습 방향성이 서로 다릅니다.

먼저 HCI 개론은, 말 그대로 UX에 대해 잘 모르거나 초심자에게 적합한 과목입니다. 어떤 분들이라도 따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프로덕트를 기획하는 형태로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아주 기초적인 리서치, 기획 방향, 디자인에 대해 제가 같이 논의하고 가이드합니다. 그래서 UX 디자인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들부터, 창업을 고민중인 분들에게 모두 적합합니다. 이 수업은 제가 진행합니다.

사용자 리서치 개론은 PMF를 찾거나 사용자 니즈 등을 파악해가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를 쌓는 것에 좀 더 집중합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이번에 열리는 세 과목 가운데 2학기 때 열릴 방법론 과목과 가장 연결성이 높은 과목이기도 합니다. 근거를 기반으로 디자인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듣기 좋은 수업이라 하겠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여러 학교에서 창업과 사용자 리서치 관련 수업을 수년 째 해온 유영재 파트너가 진행합니다.

끝으로 프로덕트 디자인 개론은 주로 디자인과 출신이라면 익숙하거나 혹은 들어봄직한 과목일 것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프로덕트 디자인 개론 수업에서는 디자인 자체보다는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측면에서 프로덕트 디자인에 필요한 여러가지 이론과 개념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하는 것을 체화하도록 구성된 수업입니다. 디자인 전공이면서 사용자 경험 리서치와 데이터, 블록체인, 핀테크 등 여러 분야에서 컨설팅 혹은 리서치를 경험한 유재경, 박민아 파트너가 팀티칭으로 진행합니다.

외부 공부
교육 과정

오프라인으로 모일 일이 있을까요?

#수업을온라인으로만하나요 #사이버멤버십인가요

당연합니다. 우선 제가 여러 UX 인재들과 만나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전면 오프라인 수업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안전도 고려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유대감을 키우고, 중간 중간 이벤트를 열어 멤버십이 유명무실하지 않고 UX에 관한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이자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우선 오리엔테이션으로 모이고, 중간에 한번 쯤 모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발표회 때 한번 모입니다. 기본적으로 학기 이벤트가 그러하고, 중간 중간 오프라인 모임을 할 것입니다. 나중에 알럼나이가 생기면, 졸업생만 따로 모이는 것도 할 겁니다. 컴패노이드 인스티튜트 HCI 칼리지 졸업생들이 전 세계에서 UX 분야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상상만해도 즐겁습니다.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것 까지 서포트 해주시나요?

#수업만듣나요 #팀프로젝트만하나요 #알아서하나요

우선 각 과목별로 오피스아워를 진행합니다. 오피스아워 진행 방식은 수업마다 다르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교수를 직접 만나 이야기 하고 자문을 구하는 것이 상시로 필요할 수 있기에 그에 맞춰 진행합니다.

지난 두 번의 프로그램에서 인스턴트 밋업(Instant Meetup)이라는 제도를 두어, 학생들이 언제든 원할 때 미팅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창 수업을 듣는 동안에는 공부에 관한 질문이나 팀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이 많았는데, 끝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자신의 커리어 고민이나 취업을 위한 추천 등을 요청해주시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 기쁜 마음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HCI 칼리지 프로그램 페이지에서도 읽어보셨겠지만, 저희는 이 프로그램이 단순히 교수-제자 관계가 아니라 UX 분야의 동료로서 함께 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웬만하면 거의 모든 가능한 서포트를 다 해드릴 것입니다.

지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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