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코스웍
학사일정
교수진

UX 인재양성을 위한
국내 유일 멤버십
HCI 칼리지
설립 목적
HCI 칼리지는 HCI 및 UX 리서치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영국식 3학기제 코스웍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HCI 칼리지는 HCI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학생부터 UX 관련 직군 현업자까지 아우르는 역량 강화와 UX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되었죠.
일학기.
기초를 쌓을 시기.
한눈에 톺아보기
이학기.
전문성을 학습할 시기.
인터뷰 방법론
사용자를 가장 자연스럽게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인터뷰 방법론 입니다. 국내 유일의 방법론 수업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리서치 하는 방법을 학습하세요.
서베이 방법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물어보는지에 따라 리서치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가장 과학적인 리서치 방법이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을 원한다면 서베이 방법론을 학습하세요.
삼학기.
실력을 완성 할 시기.
캡스톤 리서치
근거에 기반한 프로덕트 디자인을 위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HCI 3요소인 인터페이스, 인터랙션, 인포메이션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프로덕트를 만들며 근거를 찾고 나만의 프로덕트를 완성하세요.
프로덕트 오너 세미나
UX에 대한 전문성이 충분히 쌓였다면, 실전에서 케이스를 스터디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력이 보다 실전에 가까워질 수 있는 스타트업 문제 해결형 세미나를 통해 프로덕트 오너로서의 실전 감각을 완성하세요.
한 과목, 특정 과목만 들어도 되나요?
그럼요. 언제든 매 학기 개설된 과목들을 선택해 듣는 것은 완전히 자율입니다. 단, 집중해서 들으실 수 있도록 매 학기 한 과목만 듣도록 하고 있습니다. 각 과목마다 설정된 이수 조건을 채워 수강을 완료하면, 이수증이 발급됩니다. 과목 별 난이도가 있고 팀 프로젝트를 기본적으로 참여해야 하므로, 과목의 내용과 이수 조건을 참고하세요.
수료를 하고 싶다면?
매 학기 별로 개설된 개론, 방법론, 실행 과목들 중 한 과목씩 이수 조건을 채워 수강을 완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물론 1학기 개론 과목부터 시작해 2학기, 3학기 순차적으로 학기 별 수강을 하면 가장 좋겠지만, 사정상 2학기나 3학기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어요. 개론이나 방법론 과목이 3학기에 열리기도 하니, 매 학기 어떤 과목이 열리는지 확인해보세요.
9 - 11
SEP - NOV
일학기
개론 과목 학기
1 - 4
FEB - APR
이학기
방법론 과목 학기
6 - 8
JUN - AUG
삼학기
실행 과목 학기
학계와 산업계
올라운드
경험의 중요성
좋은 동료
교수-제자
동반자 관계
조언과 자문
배우며 쌓이는
네트워크
타 교육과의 비교

Jinkyu Jang, Ph.D.
President & CEO at Companoid Labs
Operating Partner at K2G Tech Fund, CA, USA
Ph.D. in Human-Computer Interaction and Cognitive Science, Yonsei University

Jaekyeong Ryou
Chief Partner at Companoid Labs
User Experience Consultant at KEB Hana Bank
M.S. at TED, Interaction Design, Kookmin University

Mina Park
Chief Partner at Companoid Labs
User Experience Research Specialist at MotiveFlux
B.S. at Visual Communication Design, Yonsei University

Youngjae Yoo
Partner at Companoid Labs
Researcher at Center for Cognitive Science, Yonsei University
Employee at Hyundai Mobis
Ph.D. Completion in Human-Computer Interaction and Cognitive Science, Yonsei University

Yeonah Kang, Ph.D.
Associate Professor at Information and Interaction Design, Yonsei University
User Experience Researcher, Google
Ph.D. in Human Centered Computing, Georgia Tech

Eunhee Kim
User Experience Researcher at Rapport Labs
User Experience Research Lead at Yogiyo Korea
User Experience Researcher at Hyperconnect
자주 하는 질문
지금까지 탄생한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의 수*
151
*등록 기준, 파일럿 프로그램 포함

























HCI 칼리지 멤버십
구성원들의 소속
비교
HCI 칼리지
대학원
인터넷 강의
구분
사기업
연구소
각 대학교
형태
인재양성, 인증, 네트워크
강의, 학습
학교마다 커리큘럼 상 차이가 존재
UI 디자인 등 시각 디자인 측면의 커리큘럼에 치중
커리큘럼
개론, 방법론, 실행 단계식 커리큘럼과 UX 리서치 및 설계 중심
교육, 학위
한 학기 당 평균 500만원 내외
평균 40만원 내외
한 학기 당 100만원 내외
비용
스타일
학기당 평균 3 - 4과목 수강, 학점 획득 방식으로 코스웍 수료 하고 공학계열 연구실일 경우 지도 교수 하에 연구 지도 진행 및 졸업 프로그램
한 학기에 한 과목씩 차근차근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설계, 학기 별 학습 역량과 짜임새를 고려한 12주, 3학기제 영국식 프로그램
단일 강의를 O주 완성식으로 소화, 무제한 VOD 소장하여 알아서 학습해야 하는 프로그램
지불 형태
학기 기준으로 등록금 방식 혹은 두 학기 이상 통합 등록 방식
플랫폼, 강의 별로 다양한 지불 방식
학기 기준으로 등록금 방식
내용
이론과 개념, 원리, 방법론, 플립러닝, 문제 해결식 수업
강의 중심, 스킬 위주의 수업
연구 중심, 세미나식 수업
특징
실시간 비대면 수업 진행, 한 과목만 이수해도 HCI 칼리지 멤버십 적용, HCI 칼리지콘 등 네트워킹 혜택, Top Tier HCI 저널 및 컨퍼런스 투고 시 학술연구 및 논문작성 지도 등
VOD 중심 수업, 강사 중심의 강의 퀄리티와 서비스, 1회성이거나 플랫폼 특성에 좌지우지 되는 강의 콘텐츠
오프라인 위주의 수업 진행, 훌륭한 교수님들의 학술연구 및 논문작성 지도, 학위 취득 가능
아닙니다.
본래 대학은 고등교육법*에 의해 인가된 학교 법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HCI 칼리지는 Companoid Labs CIC인 컴패노이드 인스티튜트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컴패노이드 인스티튜트는 학교 법인이 아니므로 당연히 대학이 아닙니다.
* 고등교육법 제28조에 의하면, 대학은 인격을 도야하고,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심오한 학술 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기수제 입니다.
물론 HCI 칼리지의 운영 방식은 영국식 3학기제 코스웍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학기별로 개설되는 과목의 컨셉이 다르고, 이수, 수료, 졸업과 같은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즉, 운영상으로는, 학기제이지만 수강을 희망하는 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운영의 유연성을 발휘하기 위해 매 학기별로 다른 학기의 과목도 한정적으로 개설됩니다. 예를 들어, HCI 개론 과목의 경우 매 학기 개설되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 등록하신 시기별로 기수제로 구분해 일종의 멤버십 합류 시점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HCI 칼리지는 멤버십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좋은 교수 혹은 멘토를 만나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싶어도, 생각보다 학교나 회사에서 그 관계를 갖기는 참 어렵기도 합니다. HCI 칼리지는 Companoid Labs CIC인 컴패노이드 인스티튜트의 고유 프로그램으로서 교수와 학생의 관계로 출발해 향후 HCI 및 UX 분야의 멘토이자 동료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HCI 칼리지가 제공하는 과목들은 짜여진 템플릿, 예시, 단순 경험 중심의 강의 전달식 '교육'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구글, 애플,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의 훌륭한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만들어지는 교육이 많은 현실이지만 들여다보면 자기 것으로 만들기 어려운 아주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HCI 칼리지는 느리더라도 깊이 있게 기본을 철저히 가르치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하는 형태의 인재양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느리지 않고 가장 정통으로 빠르게 UX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를 갖추는 유일한 길이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1학기, 2학기, 3학기 과목은 각각 개론, 방법론, 실행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학교가 그러하듯 정규 학기 시작을 기준(우리나라는 3월, HCI 칼리지는 9월)으로 학기를 구분합니다. 실제로 1학기 과목에 해당하는 HCI 개론의 경우 매 학기 개설되므로 언제든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다른 과목들 역시 다른 학기에도 개설될 수 있습니다.
어느 년도, 어느 학기에 수강 신청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개설되는 과목의 난이도는 1학기 과목인 '개론'이 가장 낮고, 3학기 과목인 '실행'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되도록 개론 과목부터 수강하기를 권장하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매 학기별로 1학기 과목인 개론 과목도 최소 1개 이상 열리는 만큼 언제든 원하는 학기에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개론, 방법론, 실행 과목 순으로 수강하면 가장 좋지만, 방법론, 개론, 실행 과목 순으로 수강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단, 3학기 과목인 실행 과목은 논문이나 프로덕트를 직접 만드는 과목이므로, 수강 신청을 처음으로 한다면 별도 논의를 거쳐야 합니다.
세 학기 동안 세 과목을 어떻게 조합해 원하는 역량을 쌓겠다를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A/B 테스트를 중심으로 UX 리서처나 UX 관련 리서치, 인사이트 도출 등의 역량을 주로 쌓고 싶은데 관련 분야에 지식이 부족하거나 깊이가 없는 분이라면? HCI 분야에 대한 학습을 위해 HCI 개론 과목을 듣고, 그 후에 실험에 대해 제대로 익혀야 겠다고 판단이 들면 실험 방법론을, 현업에서 서베이를 주로 하게 될 것 같아 이것을 우선적으로 배워야 한다면 서베이 방법론을 선택하고, 마지막 수료 후 졸업을 위해 논문을 내보겠다면 캡스톤 리서치 과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당연하죠.
수강 신청은 언제나 자율이며, 필요한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학습에 관한 동기 부여에 가장 확실한 의사결정 입니다.
다 들을 수 있지만, 수강 신청 시 다음 사항을 고려해보세요.
방법론 과목은 방법론을 제대로 익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권장하므로 모든 과목이 그렇지만 '특히나' 대학원을 풀타임으로 다닌다는 각오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방법론 과목들을 포함한 모든 과목들에 대해 한 학기에 한 과목으로 제한한 이유도 그런 선택과 집중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방법론들을 다 배우고 싶다면, 사유서를 제출할 경우 두 과목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2학기가 돌아올 때마다 방법론을 하나씩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때로는 1학기나 3학기에도 방법론 . 물론, 후자의 경우 이렇게 되면 방법론 하나를 배우겠다고 1년씩 기다려야 하니 불합리하다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1학기 필수 과목들에서는 아주 기초적이나마 방법론을 일부 곁들여 가르쳐줍니다. 물론 정규 과목처럼 세밀하지 않고, 3시간 정도의 수업시수 동안 특강 처럼 제공되므로 깊이가 아주 있지는 못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캡스톤 리서치 수업을 3학기에 신청하고 팀 프로젝트 시 본인들이 배우지 않은 방법론을 주요 방법론으로 써서 리서치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3학기 수업들은 대형 강의가 아니라 주로 10명 규모의 소규모 그룹 티칭으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앞서 1학기 혹은 2학기 수업을 들은 분들에 대해서는 HCI, UX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다는 전제하에 UX 리서처로서의 연구 수행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배우지 않은 방법론을 써야 할 리서치의 경우 교수가 별도로 가르칩니다.
배우겠다고 하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제약을 덜 드리고, HCI 칼리지 역시 운영상 효율성을 어느정도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계속 발휘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는 국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결제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끔 해드리면 좋겠지만 현재는 가능하지 않고, 또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